가정폭력이란?

1) 가정폭력의 개념

(1) 정의

가정구성원 사이의 신체적, 정신적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
(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)

(2) 가정구성원의 범위

- 배우자(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사람 포함) 또는 배우자였던 사람
- 자기 또는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관계(사실상 양친자관계 포함)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
- 계부모와 자녀의 또는 적모와 서자의 관계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(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)
- 동거하는 친족

2) 가정폭력의 유형

- 위협, 구타, 자해, 자살하겠다는 위협 등
- 폭언, 멸시
- 가부장적 행동
- 가정 내 성적학대
- 경제적 학대
- 정서적 학대
- 협박
- 자녀 이용 위협하기

3) 가정폭력 피해 시 대처방법

① 안전을 위해 일단 안전한 장소로 피한다.
② 폭력이 발생한 즉시 112나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한다.
③ 신분증, 신용카드, 통장, 갈아입을 옷 등은 미리 준비해 놓고 급히 챙겨올 수 있는 장소에 보관한다.
④ 위급상황 발생 시 안전하게 머물 곳과 연락할 사람을 사전에 정해 놓는다.
⑤ 이웃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소리가 나면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사전에 알린다.
⑥ 상담전문기관이나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, 피난처로 이동한다.
⑦ 법적으로 대응할 경우, 증거를 준비한다(고소장, 상해진단서, 상처부위 사진).

4) 지원내용

- 상담지원 : 전화상담, 면접상담.
- 긴급지원 : 가정폭력 피해자와 생계 및 주거를 함께하는 가족 구성원의 생계유지가 어렵게 된 경우
- 무료법률지원
- 의료지원
- 보호시설지원 : 가정폭력 피해자 중 보호시설 입소 희망자에 한해 각 기관과 면접 상담 후 입소 가능.
특히, 10세 이상 남아를 동반한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보호시설 별도로 운영
※ 단기 보호시설 : 6개월, 장기 보호시설 : 2년 이내, 긴급 피난처 : 최대 7일까지
보호시설 퇴소 후 또는 가정복귀가 어려운 경우 자립 지원을 위하여 심사를 거쳐 주거공간 지원
- 주거지원 : 가정폭력 피해자와 자녀가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거주지를 원할경우 입주 심사를 거쳐 임대주택 거주 가능